65세에 왕언니 피부가 반질반질
정말 반짝반짝 빛이나고 주름이 펴져서 물어봤더니
구전녹용을 먹었다해서 얼른 주문해서 나눠묵어요
마침 큰할인혜택도하고 품격세트라해서 언니도 나도
갱년기라 거울도 보기싫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고...
새해부터 왕언니처럼 얼굴 빛 낼보까 해서요
기분도 칙칙하니 글더니 구전녹순을 한봉 마시고나니 기분도 좀 업되네요
오자말자 마시고 3봉째..후기 올리기는 좀 일르지만 느낌이
좋아요
먼저 녹순을 묵는데 좀 순한맛
녹용-녹삼
순서적으로 먹을까합니다
곧 봄이올텐데
네자매가 다 구전녹용을 먹었으니 서로 얼굴함보자했읍니다
그때 또 후기를 한번 올려볼께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