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아버지는 1928년생 96세 이며 사시는곳은 충남 천안 시골 마을입니다.
제가 2~3개월에 한번씩 내려가서 영양제 주사 놓아드리던가 또는 압부민등 알약을 인터넷으로 사드리다
22년 8월 보약 종류를 사드리려 알아 보던 중 구전녹용 알게 되엇고
편강 한방연구소에 아버지 지병을 알리고 문의 하여
구전녹용 복새퍈살을 구매하여 벌초시 가지고 가 드렸 습니다.
그때 아버지는 기웅없다시며 누워야겠다 하시던 분이 구전녹용 복세편살을 드시고
현재까지 주사 한방,알약 하나 안 드시고 생활하십니다.
구전녹용 복세편살이 아버지에게는 진짜 보약 인듯하여
이번 3월에 다시 사드렸습니다,
이번 여름도 지난 겨울처럼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
아침 저녁 하나씩 드리고 있습니다.
모든 어르신들이 사시는 날/가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백세를 바라보는 분의 아들이었습니다,
참고로 사진은 받을 길이 없고 드릴대 안찍어 두어 첨부하지 못 하엿습니다,